Caitlin Manchester: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! I hope everyone had a wonderful Chuseok~ October 2025
눈 깜짝할 새에 또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! 요즘 너무 즐겁게 지내서 그런지,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저는 수업과 다양한 경험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속에서, 한국을 탐험하는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강원도로 떠난 여행이야말로 이번 달 제일 보람이 있는 일이었습니다. 웰빙과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여행이었는데, 말로 표현할 수 없을…
